살빼고싶어

감자탕, 땡긴다~~

대박이당!! 2016. 9. 5. 09:59

 

 

 

주말에 모처럼 헬쓰장에 갔다.

아들이 내운동화를 신고가서

난 신랑꺼 신고 갔는데, 완전 커서

가서 런닝머신을 걷는데도 벗겨질라 한다.

아~

도움이 되는게 없다.

 

오늘은 비도 오고, 울쩍~

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듯하다.

맛있는거 먹고 싶다.

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많지 않다.

몇가지로 정해져있다.

그래서 수월하다.

 

감자탕 땡긴다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