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모처럼 헬쓰장에 갔다.
아들이 내운동화를 신고가서
난 신랑꺼 신고 갔는데, 완전 커서
가서 런닝머신을 걷는데도 벗겨질라 한다.
아~
도움이 되는게 없다.
오늘은 비도 오고, 울쩍~
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듯하다.
맛있는거 먹고 싶다.
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많지 않다.
몇가지로 정해져있다.
그래서 수월하다.
감자탕 땡긴다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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